과천 · 라멘 & 사케바
48시간의 국물, 그리고 저녁의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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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 溫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에, 우리는 시간과 손이 만드는 온도를 고집합니다.
온(溫)은 온도이자 정성, 그리고 사람 사이의 온기입니다. 3층까지 굳이 올라오는 수고 끝에 만나는 건 48시간 곤 국물의 김과, 방금 토치로 그을린 차슈의 온기입니다.
낮에는 지친 하루를 데우는 한 그릇의 위로, 밤에는 하루의 끝에 놓는 한 잔의 여백. 우리는 회전율이 아니라, 일부러 찾아올 이유가 되는 온도를 만듭니다.
Made In-House · 직접 만듭니다
국물도, 차슈도, 계란도 — 매장에서 직접.
차슈 — 이곳의 특색
사입하지 않습니다. 통삼겹을 말아 저온에서 오래 익히고 특제 간장 타레에 재운 뒤, 철망 그릴 위에서 칼로 자르고 주문 즉시 토치로 겉을 그을려 냅니다. 겉은 불향, 속은 촉촉한 결. 차슈 한 장이 이 집의 자존심입니다.
국물 — 48시간
매일 새벽 돼지뼈를 고아 불순물을 걷어내며 48시간. 화학조미료가 아니라 뼈와 불과 시간이 뽀얀 국물을 만듭니다. 마지막 흑마늘 기름 한 방울로 향을 닫습니다. 떨어지면, 그날의 라멘도 끝입니다.
아지타마 — 계란
계란은 초 단위 승부입니다. 노른자가 흐르는 정확한 반숙을 위해 시간을 재어 삶고, 특제 간장에 하루 재워 속까지 간이 뱁니다. 반으로 가르면 흘러내리는 주황빛 — 라멘 위 작은 완성입니다.
Signature
온 돈코츠 라멘
진한 돈코츠 육수에 두툼한 수제 차슈와 반숙 아지타마, 흑마늘 기름을 더한 시그니처. 이 집의 기준이 되는 한 그릇입니다.
낮과 밤
Lunch · 낮
청사 앞 점심, 정성 들인 한 그릇으로. 라멘과 미니 덮밥 세트로 든든하게.
점심 객단가 12,000원~
Dinner · 밤
퇴근 후 한 잔. 차슈·가라아게에 하이볼과 사케, 그리고 마무리 라멘까지.
저녁 객단가 20,000원~
Dinner
맥주 · 하이볼 · 사케 — 라멘과 곁들이는 저녁.
Menu
※ 가칭 브랜드 시안입니다. 메뉴·가격은 원가 산정 후 확정됩니다.
Visit
위치
과천 새술막길 3층약 30평 · 28석
영업시간
10:30 – 22:30낮 라멘 · 밤 사케바
한 잔
맥주 · 하이볼 · 사케저녁 곁들임